4월엔 세부를 가보자!

 

 

4월 해외여행 추천 – 세부 바다 액티비티 여행 (음슴체)

세부는 말 안 해도 아는 필리핀 대표 휴양지임. 가족여행, 커플여행, 액티비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인기 많음. 4월 세부는 날씨 좋고 바다 맑고 가격도 착함. 스노클링, 호핑투어, 마사지까지 하루가 짧음.

🌤️ 4월 세부 날씨

4월은 세부의 완벽한 건기. 낮 기온 31~33도, 밤 25도 정도. 비 거의 안 옴. 바닷물 맑고, 습도는 낮은 편. 바다 들어가기 좋은 시기.

 

해변

💸 4월 세부 항공권 평균 (왕복 기준)

• 직항 (세부퍼시픽, 티웨이, 에어부산): 40만~55만 원
• 경유편 (마닐라/클락): 특가로 35만 원대 가능
• 4월 초 (성수기 시작 직전): 항공+리조트 패키지로 70~90만 원대 가능

비행 시간 4시간 반 정도로 짧음. 주말 포함 일정이면 미리 예매 추천.

📍 세부에서 할 것들

• 호핑투어 – 힐루뚱안섬, 날루수안섬 스노클링 강추
•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– 새벽부터 출발하는 일일 투어
• 가와산 폭포 – 짚라인+캐녀닝 체험 가능
• 막탄 마리바고 비치 – 리조트 해변에서 뒹굴기
• 마사지 – 1시간에 8천 원~1만 원대. 무조건 받음

세부 바다 풍경

🍽 세부 음식은?

망고 최고임. 무조건 사 먹고, 사 와야 함. 레촌(돼지 통구이) 유명함. 리코스 레촌이 현지 맛집 해산물, BBQ, 조개구이 같은 야시장 음식도 퀄리티 높음. 한국식당도 많아서 입맛 걱정은 거의 안 해도 됨.

🧠 세부 여행 팁

• 공항은 막탄섬, 리조트도 대부분 막탄 쪽에 있음
• 그랩 필수. 일반 택시는 흥정해야 해서 번거로움
• 해양 액티비티는 투어 앱 or 현지 호텔 데스크에서 예약 가능
• 모래사장 열기 강함. 슬리퍼+자외선 차단제 필수

세부는 놀거리 많고, 쉬기 좋고, 부담 없는 바다 여행지.

4월이면 날씨도 최적이고, 가격도 괜찮고, 바다도 투명함.

제대로 된 해양 액티비티 여행 하고 싶으면 세부로 가는 거 추천함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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