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해외여행 추천 – 코타키나발루에서 선셋 감성 여행“바다 보고 싶다.” “선셋 찍고 싶다.” 이런 말 나올 때 추천하는 곳 = 코타키나발루.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 있는 해변 도시임. 아직 한국인한텐 덜 알려져서 조용하고 가성비 좋은 동남아 휴양지 찾는 사람에게 제격임. 🌤️ 4월 코타키나발루 날씨4월은 건기 시즌. 비 거의 없음. 평균 낮 기온 31~33도, 밤엔 25도 정도. 바람 살랑살랑 불고 바다 습도도 낮아서 생각보다 쾌적함. 호핑투어, 해양 액티비티 하기 딱 좋은 시즌. 💸 4월 항공권 평균 (왕복 기준)직항 (에어아시아, 진에어): 약 40만~55만 원경유 (쿠알라룸푸르, 싱가포르): 저렴하지만 60만 원 이상일 수도 있음항공+리조트 패키지: 특가로 60~80만 원대 가능 (괜찮은 ..